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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꿀팁

여행 짐싸기 체크리스트(필수템/금지템): 출국 전 10분 점검으로 ‘공항에서 버리는 짐’ 0개 만들기

by Wanderlust Guide 편집팀 2026. 2. 10.

여행 짐은 “많이 챙기면 무겁고, 적게 챙기면 불안한” 구간입니다. 특히 초보자는 공항 보안검색에서 걸리는 물건 때문에 시간도 새고, 돈도 새고, 멘털도 새기 쉬워요. 이 글은 필수템 체크리스트기내/위탁 금지템을 한 장으로 정리한 “복습용 가이드”입니다.

여행 짐싸기 체크리스트(필수템/금지템): 출국 전 10분 점검으로 ‘공항에서 버리는 짐’ 0개 만들기
여행 짐싸기 체크리스트(필수템/금지템): 출국 전 10분 점검으로 ‘공항에서 버리는 짐’ 0개 만들기

핵심 요약(먼저 읽기)

  • 여권/항공권/결제수단/통신(유심·eSIM)만 챙기면 “일단 출발”은 가능합니다.
  • 보조배터리·여분 배터리는 원칙적으로 기내 반입이며, 용량/개수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액체류는 공항/국가에 따라 규정이 다르지만, 안전하게 가려면 100ml 이하 소용량 기준으로 준비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 가위·칼·스프레이·라이터·캠핑 연료 등은 기내 금지인 경우가 많아 “출발 직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1) 짐싸기 전에 먼저 정리할 것 3가지(초보가 제일 많이 놓침)

  1. 여행 형태: 도시형(도보 많음)인지, 휴양형(수영/샤워)인지, 액티비티(장비/보호대)인지
  2. 이동 방식: LCC(수하물 제한)인지, 환승이 있는지, 기내 수납이 빡빡한지
  3. 날씨/계절: “최저 기온” 기준으로 옷을 맞추면 실패가 적습니다

2) 여행 필수템 체크리스트(프린트/캡처용)

아래는 “여행이 망하지 않게 만드는 최소 필수템”부터, 있으면 편한 “효율템”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출국 전날에는 이 리스트만 체크해도 빠진 게 확 줄어듭니다.

 

A. 출국 ‘필수’(이게 없으면 출발이 막힘)

  • [ ] 여권(만료일 확인) + 여권 사본(사진/종이 1장)
  • [ ] 항공권/탑승권(예약번호 포함) + 호텔 예약확인서(첫 숙소)
  • [ ] 결제수단 2개 이상(카드 1 + 예비카드/현금)
  • [ ] 휴대폰 + 충전기(가능하면 2개)
  • [ ] eSIM/유심/로밍 준비(현지 도착 즉시 연결용)

B. 여행 만족도 ‘필수’(없으면 계속 불편함)

  • [ ] 보조배터리(용량/개수 제한 확인) + 케이블
  • [ ] 돼지코/어댑터(국가별 콘센트 타입 확인)
  • [ ] 상비약(소화제/진통제/밴드) + 개인 처방약(영문처방전 있으면 더 안전)
  • [ ] 개인 위생(칫솔/치약/렌즈용품/생리용품 등 “현지에서 사기 애매한 것”)
  • [ ] 우산 또는 얇은 우비(비 오는 지역/계절)

C. 여행 효율템(있으면 동선/체력 절약)

  • [ ] 목베개/안대/귀마개(야간비행/장거리)
  • [ ] 압박스타킹(장거리 비행)
  • [ ] 빨랫비누 소분/세탁망(연박/장기여행)
  • [ ] 작은 접이식 에코백(마트/쇼핑/세탁물 분리)
  • [ ] 지퍼백 몇 장(액체류/젖은 수영복/기내 간식 분리)

3) 계절/여행 타입별 ‘옷’ 최소 구성(초보용 가이드)

옷을 줄이는 핵심은 “코디 수”가 아니라 세탁 가능성레이어(겹쳐입기)입니다. 아래는 실패가 적은 기본 공식입니다.

 

  • 도시여행 3~4박: 상의 3, 하의 2, 겉옷 1, 속옷/양말 4, 편한 신발 1
  • 휴양(수영 포함): 수영복 1~2 + 래시가드/비치타월(현지 대여 가능 여부 확인)
  • 추운 지역: 두꺼운 옷 2개보다 ‘얇은 레이어 3개’가 체감이 더 좋음
  • 비 많은 지역: 방수 신발/우비가 “짐”이 아니라 “생존템”

4) 금지템/주의템 정리: 기내 vs 위탁(표로 한 번에)

“이건 위탁으로 넣으면 되겠지?”가 가장 위험합니다. 특히 리튬 배터리(보조배터리/여분 배터리)는 규정상 기내 반입이고, 항공사/공항에 따라 개수·용량 제한이 있을 수 있어요. 아래 표는 초보자가 가장 자주 걸리는 품목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품목 기내 반입 위탁 수하물 초보자 메모
보조배터리/여분 리튬배터리 가능(원칙) 대체로 금지 용량(Wh)·개수 제한이 있을 수 있어 출국 전 항공사/공항 규정 확인
액체/젤/스프레이(100ml 초과) 제한 많음 가능 안전하게 가려면 100ml 이하로 소분하고 지퍼백에
칼/커터/가위(큰 것) 금지 가능(포장 권장) 작은 가위도 보안에서 걸릴 수 있어 위탁이 안전
라이터/성냥 제한(국가/항공사별 상이) 제한 규정이 자주 달라져 출발 공항 안내를 먼저 확인
전자담배/기기 배터리 기내 반입 대체로 금지 기기 전원 OFF, 사용/충전 금지 안내가 있는 항공사도 있음
금지템/주의템 더 보기(보안검색에서 자주 걸리는 것)
  • 압축가스/캠핑 연료, 불꽃놀이/폭죽류
  • 공구류(드라이버/렌치), 삼각대(날카로운 구조) — 기내에서 걸리는 경우 있음
  • 대용량 스프레이(헤어스프레이/방향제) — 국가/항공사 규정 차이 큼
  • 액체류(향수/스킨/로션) 100ml 초과, 지퍼백 미포장
  • 배터리 장착 “스마트 캐리어” — 배터리 분리 가능 여부가 중요

5) 액체류(샴푸/화장품/향수) 소분 팁: “버리는 돈” 줄이는 방법

액체류는 보안검색에서 가장 많이 버려지는 품목입니다. 공항/국가별로 예외가 있어도, 초보자 기준 가장 안전한 방법은 100ml 이하 소용기 + 투명 지퍼백입니다.

 

  • 향수/스킨/로션은 10~30ml만 소분해도 대부분 충분
  • 샴푸/바디워시는 현지 구매 가능하면 과감히 줄이기
  • 약(액상)·아기 이유식 같은 예외 품목은 규정이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

6) 짐싸기 ‘실전’ 팁 7가지(캐리어 공간 2배 느낌)

  1. 파우치 3분류: 전자기기 / 세면도구 / 약·구급(이 3개만 해도 체류시간 절약)
  2. 옷은 “하루 1벌”보다 코디 기준으로 묶어서 줄이기
  3. 무거운 건 캐리어 바퀴 쪽, 깨질 건 중앙(충격 최소화)
  4. 귀국 쇼핑을 고려해 빈 공간 15~20% 남기기
  5. 기내 가방에는 충전/약/여권만. “비상용”만 넣으면 가벼워집니다
  6. 비 오는 지역은 우산보다 얇은 우비가 이동이 편한 경우가 많음
  7. 귀중품은 한 곳에 몰지 말고 2곳 분산(지갑/가방/파우치)

7) 출국 당일 최종 점검(공항에서 후회 안 하는 체크)

  • [ ] 여권/카드/현금 위치 확인(분산했는지)
  • [ ] 보조배터리/여분 배터리 기내 가방에 들어갔는지
  • [ ] 액체류 소분 + 지퍼백 정리(보안검색에서 바로 꺼낼 수 있게)
  • [ ] 칼/가위/공구류는 위탁으로 옮겼는지
  • [ ] 첫 숙소 주소/연락처 메모(입국심사 질문 대비)

안내: 반입 규정은 공항/국가/항공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발 전에는 위의 공식 링크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