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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일본

🗺️ 도쿄 4박 5일 일정(동선 기준)|초보자도 “헤매지 않는” 루트

by 여행열망 가이드 2026. 1. 3.

“도쿄는 볼 게 너무 많아서… 동선을 어떻게 짜야하죠?” “하루에 여기저기 뛰면 체력이 먼저 나가요…”

도쿄는 “지역을 섞으면” 하루가 통째로 날아갑니다. 그래서 초보자에게 정답은 하나예요: “하루에 1~2개 구역만” 잡고, 같은 라인(동쪽/서쪽/만)으로 묶는 것.
아래 일정은 동쪽→중앙→서쪽→만(오다이바)로 “물 흐르듯” 움직이게 설계했습니다.

도쿄 4박 5일 일정(동선 기준)|초보자도 “헤매지 않는” 루트
도쿄 4박5일 일정 동선을 한눈에 보여주는 루트형 인포그래픽

✅ 이 일정의 원칙(초보자용 3개)

  1. 하루에 1~2개 구역만 (이동시간 최소화)
  2. 관광은 오전, 쇼핑/카페는 오후, 야경은 저녁
  3. 마지막 날은 공항 이동을 위해 무리한 동선 금지

도쿄 4박 5일 일정(동선 기준)|초보자도 “헤매지 않는” 루트
도쿄 4박5일 일정 동선을 동쪽-중앙-서쪽-베이로 구분한 루트맵

 

0) 일정 전제(이 글을 그대로 쓰려면)

  • 숙소는 우에노/아사쿠사(동쪽) 또는 신주쿠(서쪽) 중 어디든 가능
  • 하루 목표는 관광 2개 + 식사 2번 + 카페 1번 정도
  • 체력 세이브를 위해 야간 일정은 2일만 넣었습니다(초보자 최적)

DAY 1|도착 + 동쪽(우에노/아사쿠사) 적응 루트

첫날은 “도쿄 적응”이 목표입니다. 도착 날에 욕심내면 다음날부터 무너져요. 동쪽(우에노/아사쿠사)은 동선이 단순해서 초보자에게 안전합니다.

 

✅ 추천 동선

  • 숙소 체크인 → 짐 정리(1시간 컷)
  • 아사쿠사(센소지) 산책 + 나카미세 거리
  • 스카이트리(야경/쇼핑) 또는 스미다강 산책
  • 저녁은 숙소 근처(라멘/돈카츠/초밥)로 “가볍게”

 

📌 초보자 팁

첫날에는 교통카드(스이카) 세팅 + 환전/ATM + 내일 일정 “출발역”만 체크하면 성공입니다.

DAY 2|동쪽 깊게: 우에노(공원/시장) + 아키하바라

둘째 날은 동쪽을 “한 번에” 끝냅니다. 우에노/아키하바라는 가까워서 묶기 좋아요.

 

✅ 추천 동선

  1. 아침: 우에노 공원 산책(박물관/동물원은 선택)
  2. 점심: 아메요코 시장(가성비 먹거리)
  3. 오후: 아키하바라(전자/애니/게임 쇼핑)
  4. 저녁: 스미다강/아사쿠사 쪽으로 복귀하거나, 숙소 근처에서 휴식

 

📌 동선 팁

쇼핑은 무조건 오후로 몰아야 짐이 덜 힘듭니다. (오전에 쇼핑하면 종일 캐리어/쇼핑백 지옥)

DAY 3|중앙(도쿄역/긴자) + 야경(가장 “도쿄다운” 날)

셋째 날은 “중앙”으로 갑니다. 도쿄역/긴자는 이동이 쉽고, 사진도 잘 나와요. 야경을 넣는다면 오늘이 가장 좋습니다.

 

✅ 추천 동선

  • 오전: 도쿄역 주변 산책 + 캐릭터 스트리트(취향)
  • 점심: 마루노우치/긴자(백화점 식당가도 안전)
  • 오후: 긴자 쇼핑/카페
  • 저녁: 야경(도쿄타워/롯폰기/스카이트리 중 1개만 선택)

 

⭐ 초보자 선택 공식

야경은 2개 이상 넣지 마세요. “야경 1개 + 맛집 1개”가 만족도가 가장 높습니다.

DAY 4|서쪽(신주쿠/시부야) ‘핵심만’ + 쇼핑 데이

넷째 날은 서쪽(신주쿠/시부야)으로 가서 “도쿄의 번화가”를 즐깁니다. 다만 이동 동선이 복잡할 수 있으니 포인트 2개만 잡는 게 핵심.

 

✅ 추천 동선(초보자 최적)

  1. 오전: 신주쿠 전망대/공원(또는 신오쿠보 맛집)
  2. 점심: 신주쿠(백화점/역 주변이 안전)
  3. 오후~저녁: 시부야(스크램블/쇼핑/카페)
  4. 야간은 체력 되면 1곳(이자카야/야경)만

 

📌 서쪽 루트 핵심

신주쿠/시부야/하라주쿠까지 한 날에 다 넣으면 “사진은 많고 기억은 없다”가 됩니다. 초보자는 신주쿠+시부야만으로도 충분히 “도쿄 느낌”을 다 가져가요.

DAY 5|귀국날(동선 정리 + 공항 이동 안전 루틴)

마지막 날은 절대 욕심내지 마세요. 공항 이동이 가장 중요한 일정입니다.

 

✅ 추천 동선

  • 아침: 숙소 체크아웃(캐리어 보관)
  • 근처 1곳만: 기념품/편의점 쇼핑/카페
  • 점심 후 공항 이동 시작(여유 있게)
  • 공항에서는 출국 수속 → 면세/식사 → 탑승

 

📌 마지막 날 안전 공식

“비행기 시간 - 3시간”에 공항 도착이 아니라, “숙소에서 공항으로 출발하는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게 핵심입니다.

 

도쿄 4박 5일 일정(동선 기준)|초보자도 “헤매지 않는” 루트
도쿄 4박5일 일정을 D1~D5로 정리한 체크리스트 인포그래픽

7) 초보자용 ‘일정 커스터마이징’(내 취향으로 바꾸는 법)

✅ 3가지 중 하나만 바꾸면 됩니다

  • 쇼핑파 → DAY 4(서쪽)를 더 길게, DAY 2(동쪽)를 간단히
  • 문화/박물관파 → DAY 2 우에노(박물관) 강화
  • 오다이바/디즈니파 → DAY 3 또는 DAY 4 중 하루를 ‘만(베이)’ 전용으로 교체

 

중요한 건 하나예요. 하루에 서로 먼 지역을 섞지 않기. 이 원칙만 지키면 “동선 망함”이 사라집니다.

공항 이동이 가장 불안하면(표로 1분 정리)

8) 자주 묻는 질문(FAQ)

Q1. 동선 기준이면 숙소는 어디가 제일 좋아요?

초보자는 역에서 10분 이내가 최우선입니다. 그 다음이 지역인데, 동쪽 일정이 많으면 우에노/아사쿠사가 편하고, 서쪽 일정이 많으면 신주쿠가 편합니다.

 

Q2. 하루에 몇 군데까지 넣는 게 적당해요?

초보자 기준 관광 2개 + 식사 2번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관광 4개”는 이동만 하다가 끝나는 경우가 많아요.

 

Q3. 오다이바/디즈니를 넣고 싶어요.

가능해요. 대신 그날은 베이(만) 전용으로 빼는 게 좋습니다. (동쪽+오다이바+신주쿠를 한 날에 섞으면 일정이 무너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