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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꿀팁

해외여행 필수 앱 10선: 환율·지도·번역까지 이거면 끝!

by 여행열망 가이드 2026. 2. 4.

여행 초보가 해외에서 가장 많이 당황하는 순간은 “길”, “결제”, “언어”, “교통”입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앱을 깔기 시작하면 늦어요.

해외여행 필수 앱 10선: 환율·지도·번역까지 이거면 끝!
해외여행 필수 앱 10선을 소개하는 썸네일

이번 글은 출국 전에 딱 한 번 세팅해 두면여행 중 돈 새는 것(환율/교통/수수료)과 시간 낭비(길 찾기/번역)를 크게 줄여주는 필수 앱 10개를 정리했습니다. 앱 이름만 나열하지 않고, 언제/어떻게 쓰면 좋은지, 초보가 자주 하는 실수와 대안까지 같이 넣었습니다. 

출국 전 10분 세팅: 이거 안 하면 앱을 깔아도 헷갈립니다

앱은 많아도, 세팅을 안 하면 현지에서 제대로 못 씁니다. 출국 전에 아래 4개만 먼저 맞춰두세요.

 

  1. 구글 지도 오프라인 지도 다운로드
    공항·호텔 주변만이라도 저장해두면 데이터가 끊겨도 길을 찾습니다.
  2. 번역앱에 ‘오프라인 언어팩’ 다운로드
    와이파이가 약한 지역에서 특히 유용합니다.
  3. 결제앱(카드/간편결제) 본인 인증 완료
    현지에서 인증 문자 못 받으면 결제가 멈춥니다. 출국 전에 인증/비밀번호 재설정까지 끝내두세요.
  4. 앱 10개를 ‘해외여행 폴더’로 묶기
    급할 때 찾는 속도가 체류시간과 스트레스를 좌우합니다.
해외여행 필수 앱 10선: 환율·지도·번역까지 이거면 끝!
출국 전 해외여행 필수 앱 세팅 체크리스트

해외여행 필수 앱 10선: 환율·지도·번역까지 이거면 끝

 

“앱 10개면 너무 많은 거 아니야?”라고 느낄 수 있는데, 아래 목록은 기능이 겹치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여행 초보자가 실제로 많이 쓰는 핵심 기능만 남긴 구성이에요.

 

1) Google Maps(구글 지도) — 길 찾기의 기본, 오프라인 지도까지

 

해외에서 길 찾기는 결국 구글 지도로 시작합니다. 초보자가 꼭 해야 할 세팅은 두 가지입니다. 오프라인 지도 다운로드, 그리고 리스트(저장) 기능입니다. “호텔/공항/핵심 관광지/맛집”을 저장해 두면, 현지에서 검색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팁 하나 더. 일본처럼 정보가 풍부한 나라에서도 “한국어 검색”과 “현지어 검색” 결과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맛집/카페는 현지어 키워드로 한 번 더 검색해 보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공식 링크: Google Maps

2) MAPS.ME 또는 Organic Maps — 데이터가 약할 때 강한 ‘오프라인 지도’

 

구글 지도가 강력하지만, 데이터가 불안정한 지역(외곽/산/섬)에서는 오프라인 특화 지도가 유용합니다. MAPS.ME나 Organic Maps는 오프라인 기반으로 도보 이동에 강한 편이라, 장기 여행이나 지방 이동이 있는 일정이라면 함께 준비해두면 든든합니다.

 

공식 링크: MAPS.ME / Organic Maps

3) Google Translate(구글 번역) — 카메라 번역 + 오프라인 언어팩이 핵심

 

메뉴판, 표지판, 안내문은 “카메라 번역”이 가장 빠릅니다. 단, 해외에서 잘 안 되는 이유는 세팅을 안 해놔서예요. 출국 전에 오프라인 언어팩을 내려받으면 데이터가 느려도 번역이 됩니다.

 

공식 링크: Google Translate

4) Papago(파파고) — 짧은 대화/문장 번역이 편한 선택지

 

파파고는 한국인 사용자에게 인터페이스가 익숙해, 급할 때 문장 번역이 빠른 편입니다. 식당에서 “이 음식에 알레르기 재료가 있나요?”처럼 한 문장 대화가 필요할 때 특히 편해요.

 

공식 링크: Papago

5) 환율 계산 앱(예: XE Currency) — “얼마인지 감”을 만드는 앱

해외에서 가격표를 볼 때 가장 큰 문제는 “이게 비싼지 싼지 감이 안 오는 것”입니다. 환율 앱은 계산기가 아니라, 소비 감각을 만들어주는 도구예요. 특히 여행 초보자는 첫날에 환율 앱을 켜고 결제 습관을 잡아야, 둘째 날부터 돈이 덜 새요.

 

공식 링크: XE Currency

6) Citymapper — 대중교통 환승이 복잡한 도시에서 강력

 

런던, 파리 같은 대도시는 교통이 복잡해 “최적 경로”가 계속 바뀝니다. Citymapper는 실시간 대중교통 안내에 강한 앱으로 알려져 있어, 유럽/미주 대도시 여행에서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공식 링크: Citymapper

7) Japan Travel by NAVITIME — 일본 교통패스/노선 확인용

 

일본은 구글맵도 좋지만, 교통패스를 쓰는 날은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NAVITIME은 패스 적용/노선 옵션을 확인할 때 유리한 편이라, “패스 쓰는 날”에만 꺼내도 충분히 값어치를 합니다.

 

공식 링크: Japan Travel by NAVITIME

8) Uber / Grab — 바가지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택시 바가지는 여행 초보가 가장 많이 당하는 비용입니다. 차량 호출 앱을 쓰면 가격이 먼저 보이는 구조라, 흥정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동남아는 Grab, 그 외 지역은 Uber가 기본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요(국가별 지원은 다릅니다).

 

공식 링크: Uber / Grab

9) Flight tracking(예: FlightAware) — 지연/게이트 변경을 빨리 잡는 앱

 

항공 지연은 “공지 기다리면 늦는” 경우가 있습니다. 항공편 추적 앱은 지연/출발/도착 변동을 확인하는 용도로 깔아두면 좋아요. 환승이 있거나, 공항에서 이동 시간이 긴 일정이면 체감이 큽니다.

 

공식 링크: FlightAware

10) Notion 또는 Google Keep — 여행 정보 정리(티켓/주소/메모)

 

여행 중에는 검색보다 “꺼내보기”가 중요합니다. 호텔 주소, 예약번호, 체크인 시간, 공항 이동 방법 같은 정보를 한 곳에 정리해 두면, 현지에서 문제 생겼을 때 대응이 빨라요. Notion은 정리형, Keep은 메모형이라 본인 성향대로 고르면 됩니다.

 

공식 링크: Notion / Google Keep

해외여행 필수 앱 10선: 환율·지도·번역까지 이거면 끝!
해외여행 필수 앱 10개를 기능별로 정리한 요약 이미지

초보자 실수 TOP 7: 앱을 깔아도 망하는 이유

 

  1. 공항에서 앱 설치 시작 → 와이파이 약하거나 로그인 막히면 바로 꼬입니다.
  2. 오프라인 지도/언어팩 미다운로드 → 데이터 끊기면 길/번역이 동시에 멈춥니다.
  3. 결제앱 인증을 현지에서 하려 함 → 문자 인증 실패 시 결제 자체가 막힙니다.
  4. 지도 저장(리스트)을 안 해둠 → 검색하다가 이동이 늦어지고 일정이 밀립니다.
  5. 차량 호출 앱을 안 깔고 택시만 탐 → 바가지/흥정 스트레스가 커집니다.
  6. 환율 앱 없이 결제 감으로만 함 → 첫날 과소비가 가장 많이 나옵니다.
  7. 예약정보를 여기저기 흩어둠 → 체크인/환승에서 시간을 잃습니다.

국가별로 ‘추가로’ 깔면 좋은 앱(선택)

일본
  • Suica/교통계(아이폰 지갑/교통카드 세팅) — 카드/기종별 가능 여부 확인 필요
  • 쿠폰 앱(예: SmartNews의 쿠폰 채널) — 편의점/패밀리레스토랑 할인에 유용할 수 있음
동남아(태국/베트남/필리핀 등)
  • Grab(차량 호출) + 현지 배달앱(숙소에서 음식 해결할 때 편함)
  • 현지 은행/결제 QR이 강한 나라면, 카드보다 QR이 편한 경우도 있어요(국가별 상이)
유럽
  • Citymapper + 현지 철도 앱(국가별) — 장거리 이동이 많으면 특히 유용
  • 환승이 잦으면 항공 추적 앱을 적극 활용(게이트 변경/지연 체크)

FAQ) 해외여행 앱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1. 앱을 너무 많이 깔면 폰이 느려지지 않나요?
10개 정도는 체감이 크지 않습니다. 다만 앱을 깐 뒤에 “해외여행 폴더”로 묶고, 알림은 필요한 것만 켜두면 사용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Q2. 지도는 구글 지도 하나면 되나요?
도시 여행은 구글 지도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외곽 이동, 데이터 불안정, 도보 이동이 많으면 오프라인 지도 앱을 하나 더 준비해두면 안정적입니다.
Q3. 번역 앱은 2개나 필요해요?
꼭 2개까지는 필요 없습니다. 카메라 번역 위주면 구글 번역이 강하고, 대화/문장 번역을 자주 하면 파파고가 편할 수 있어 “본인 스타일”로 하나만 선택해도 됩니다.
해외여행 필수 앱 10선: 환율·지도·번역까지 이거면 끝!
해외여행 앱 세팅을 마친 스마트폰 화면과 여행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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