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만 되면 “이번엔 어디라도 따뜻하게(혹은 기분 좋게) 다녀오고 싶다”는 마음이 커집니다. 문제는 하나예요. 연차를 못 쓰는데도, 4박 5일 일정이 가능한가.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합니다. 2026년 추석 연휴는 9/24(목)~9/26(토)이고, 바로 뒤에 주말이 붙습니다. 그래서 퇴근 후 9/23(수) 밤 출발 → 9/27(일) 밤 귀국 같은 방식으로 “연차 없이 4박 5일”을 만들 수 있어요. 이 글에서는 비행시간·동선·초보자 난이도 기준으로, 실패 확률이 낮은 BEST 5를 뽑았습니다.
- 출발은 ‘수요일 밤’: 퇴근 후 공항 이동 → 심야/야간편 탑승
- 귀국은 ‘일요일 밤’: 월요일 출근을 고려해 야간 도착(또는 늦은 밤 도착)
- 비행 2~4시간대가 가장 안정적(시간 손실 최소화)
- 숙소는 교통 좋은 곳 1곳에 고정(이동 줄이면 체류시간·만족도 모두 올라감)
BEST 5 선정 기준
- 비행시간이 짧아야 실제 여행 시간이 늘어납니다(2~4시간대 선호).
- 도심+근교 조합이 좋을수록 4박 5일이 알찹니다.
- 초보자도 동선이 쉬운 곳 위주로 골랐습니다(숙소 1곳 베이스 가능).
- 추석 성수기엔 변수(지연/결항/환불)가 생길 수 있어 무료취소 숙소 전략이 중요합니다.
1) 일본 오사카·교토: 짧은 비행, 만족도 높은 “도시+근교”
4박 5일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이동을 줄이는 것”입니다. 오사카는 공항 접근이 좋고 교토·나라까지 당일치기가 쉬워 연차 없이 떠나는 일정에 최적입니다. 처음 일본이라면 숙소를 난바/우메다 중 하나로 잡고, 교토는 1~2일만 넣어도 충분히 알찹니다.
4박 5일 추천 코스
- 1일차(밤 도착): 난바 체크인 → 야식(라멘/스시)
- 2일차: 오사카 시내(도톤보리·우메다) + 쇼핑
- 3일차: 교토(후시미이나리·기온) 또는 아라시야마
- 4일차: 유니버설 스튜디오(USJ) 또는 나라/고베 중 택1
- 5일차: 체크아웃 → 근처 카페/시장 → 귀국
공식 정보:
Japan National Tourism Organization

2) 대만 타이베이: 야시장·온천·근교, 5일이 짧게 느껴지는 곳
타이베이는 “먹거리+근교+도시 구경”이 모두 되는 구조라 4박 5일이 가장 효율적으로 채워집니다. 초보자에게 특히 좋은 이유는 동선이 단순하고, 야시장만 돌아도 하루가 꽉 찬다는 점이에요. 숙소는 타이베이 메인역/시먼딩/중산 라인 중 하나로 잡아두면 이동이 편합니다.
4박 5일 추천 코스
시내(중정기념당·용캉제) → 야시장(스린/라오허) → 지우펀·스펀 당일치기 → 베이터우 온천 → 타이베이101
공식 정보:

3) 홍콩 + 마카오: 짧은 일정에 “도시 감성”을 꽉 채우기
홍콩은 야경, 트램, 딤섬 같은 “도시 여행의 재미”가 확실합니다. 여기에 마카오를 1일만 붙이면 서로 다른 분위기를 한 번에 가져갈 수 있어요. 숙소는 침사추이/센트럴 중 동선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초보자는 “홍콩 3박 + 마카오 1박(또는 당일)”이 가장 깔끔합니다.
4박 5일 추천 코스
1) 빅토리아 피크 야경 2) 침사추이·스타페리 3) 딤섬·도심 산책 4) 마카오 당일(세나도 광장·에그타르트) 5) 귀국
공식 정보:

4) 베트남 다낭·호이안: 가성비 휴양 + 감성 야경
다낭은 리조트/마사지/카페/근교(호이안)가 모여 있어 “가성비 좋은 휴가”를 만들기 쉽습니다. 단, 9월 말~10월은 지역에 따라 비가 올 수 있어요. 대신 일정 설계만 잘하면 오히려 장점이 됩니다. 비 오는 시간은 마사지·카페·스파로 돌리고, 맑아지면 바다/호이안으로 이동하면 여행이 잘 끊기지 않습니다.
4박5일 추천 코스
다낭 시내 맛집 → 미케비치 산책 → 바나힐(선택) → 호이안 야경(랜턴) → 리조트 데이(수영·스파) → 귀국
공식 정보:

5) 싱가포르: 짧은 일정에도 “완성도 높은 도시 휴가”
싱가포르는 치안·교통·언어 장벽이 낮아 초보자에게 안전한 편입니다. 야외는 덥고 소나기가 올 수 있지만, 그게 치명적 단점이 되진 않아요. 실내/야간 콘텐츠가 압도적으로 많아 일정이 끊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숙소는 마리나베이·부기스·오차드 중 1곳으로 잡아두면 동선이 단순합니다.
4박5일 추천 코스
마리나베이 야경 → 가든스 바이 더 베이 → 센토사(해변/유니버설) → 호커센터(맥스웰/라우파삿) → 주얼 창이(출국 전)
공식 정보:

추석 성수기 “예약” 실전 팁
- 항공권은 ‘출발 시간’이 절반: 수요일 밤 출발·일요일 밤 귀국이 4박 5일을 만들어줍니다.
- 숙소는 먼저, 나중에 업그레이드: 무료취소로 먼저 잡고 더 좋은 조건이 나오면 갈아타세요.
- 체크인 시간/얼리 체크인 확인: 밤 도착이면 짐 보관/체크인 정책이 중요한 변수입니다.
- 취소 규정은 “내 바우처”가 기준: 커뮤니티 글보다 예약 상세의 취소 정책을 우선으로 보세요.
마무리: 연차 없이 떠나는 추석 해외여행, 결국은 “동선”입니다
같은 4박 5일이어도 체감은 크게 달라집니다. 이동을 줄이고 숙소를 1곳 베이스로 잡으면 체류시간이 늘고, 지치지 않고, 사진도 더 잘 남습니다.
위 BEST 5 중에서 본인 여행 스타일(휴양/도시/먹거리/근교)을 먼저 고른 뒤, 항공 시간표와 숙소 위치만 확정해도 계획이 절반은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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