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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미국

미국 ESTA 신청 초간단 가이드(한국어 모드): 5분 만에 끝내는 방법 + 사기사이트 구별법

by Wanderlust Guide 편집팀 2026. 2. 8.

미국 여행(관광/출장/환승)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막히는 게 ESTA입니다. ESTA는 미국 무비자(비자면제프로그램, VWP)로 입국하기 위한 ‘사전 여행허가’예요. 어렵게 느껴지지만, 순서만 알면 “입력 → 확인 → 결제”로 끝납니다.

미국 ESTA 신청 초간단 가이드(한국어 모드): 5분 만에 끝내는 방법 + 사기사이트 구별법
미국 ESTA 신청을 5분 만에 끝내는 방법을 안내하는 썸네일

 

이 글은 여행 초보자 기준으로 한국어 모드로 빠르게 신청하는 방법과, 많이 당하는 실수(이름/주소/결제/승인 확인)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중요(사기/대행 사이트 주의)
ESTA는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신청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검색 광고로 뜨는 대행 사이트는 수수료를 붙여 더 비싸게 결제하게 만들거나, 비슷한 주소로 혼동을 유도하는 경우가 있어요. 
신청은 위 버튼의 esta.cbp.dhs.gov에서만 진행하세요.

1) ESTA 신청 전 준비물 7가지(미리 준비하면 5분 컷)

  • 전자여권(e-Passport): IC칩이 들어간 여권
  • 본인 이메일: 승인/조회용(오타 방지)
  • 연락처: 휴대폰 번호
  • 주소(영문): 주민등록상 주소를 영문으로 적을 준비
  • 미국 내 주소: 첫 숙소(호텔) 주소/전화번호(확정 전이면 “첫날 숙소 기준”)
  • 비상연락처: 가족/지인 이름+연락처(미국 밖도 가능)
  • 결제수단: 해외결제 가능한 카드(가능하면 예비 카드도)

미국 ESTA 신청 초간단 가이드(한국어 모드): 5분 만에 끝내는 방법 + 사기사이트 구별법
여권과 이메일 그리고 결제카드를 준비해 ESTA 신청을 시작하는 장면


2) 한국어 모드로 ‘개인 신청’하는 순서(스크린샷 없이도 따라 가능)

 

공식 사이트에 접속하면 언어 선택이 가능합니다. 한국어로 바꾸면 항목 의미가 훨씬 명확해져서 오타가 줄어들어요.

 

  1. 공식 사이트 접속 → 언어를 한국어로 변경
  2. 새 신청(New Application) 선택
  3. 개인 신청(Individual Application) 선택
    가족/일행도 ‘각자 1건’이 원칙입니다(아동 포함).
  4. 면책/주의사항 동의 후 다음으로
  5. 여권 정보 입력: 여권번호/발급일/만료일, 이름(영문), 생년월일 등
  6. 개인 정보 입력: 연락처, 주소(영문) 등
  7. 여행 정보 입력: 미국 내 연락처/숙소 주소(첫 숙소 기준이면 충분)
  8. 적격성 질문(Yes/No) 체크 후 제출
  9. 신청 내용 최종 확인 → 결제
  10. 신청번호(Application Number) 저장(캡처/메모)
초보자가 가장 자주 실수하는 3가지
  • 영문 이름: 여권의 영문 표기 그대로(스펠링/순서 포함)
  • 이메일: 승인 조회에 자주 쓰므로 오타 금지
  • 미국 주소: “첫 숙소” 기준으로 적으면 대부분 문제 없습니다

미국 ESTA 신청 초간단 가이드(한국어 모드): 5분 만에 끝내는 방법 + 사기사이트 구별법
한국어 모드에서 ESTA 신청서를 단계별로 입력하는 장면


3) 결제 단계에서 막히는 경우(카드 오류/해외결제 차단)

신청은 다 했는데 결제에서 막히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보통은 “카드 해외결제 차단”, “3D 보안 인증”, “한도/일시 차단” 같은 이유가 많아요.

 

결제 오류 해결 체크
  • 카드 앱/고객센터에서 해외결제 허용 상태인지 확인
  • 일시 차단/이상거래 탐지로 막히면 카드사 승인을 먼저 받기
  • 가능하면 다른 카드(예비카드)로 재시도
  • 브라우저를 바꾸거나(PC/모바일), 네트워크를 변경해 재시도

미국 ESTA 신청 초간단 가이드(한국어 모드): 5분 만에 끝내는 방법 + 사기사이트 구별법
해외결제 카드 설정을 확인하며 ESTA 결제 오류를 해결하는 장면


4) 승인 확인 방법(“승인됨/대기/거절” 3가지 상태)

 

제출 후 바로 승인되는 경우도 있지만,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안전하게는 출국 최소 72시간 전에는 신청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상태 해석(초보자용)
승인됨(Authorized): VWP로 탑승/입국 심사 진행 가능(최종 입국 허가는 공항 심사에서 결정)
대기(Pending): 심사 중, 시간 지나고 다시 조회 필요
거절(Not Authorized): ESTA로는 탑승이 어려울 수 있어, 일반 비자 절차를 확인해야 할 수 있음

미국 ESTA 신청 초간단 가이드(한국어 모드): 5분 만에 끝내는 방법 + 사기사이트 구별법
ESTA 신청번호로 승인 상태를 조회하는 화면을 확인하는 장면


5) 이런 경우는 ‘수정’이 아니라 ‘재신청’이 필요할 수 있어요

“오타를 고치면 되겠지” 하고 넘어갔다가 공항에서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 항목은 변경되면 새로 신청이 필요한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입력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여권 번호/만료일 변경: 여권을 새로 발급받으면 ESTA도 새로 필요
  • 이름 변경: 여권의 영문 이름이 바뀐 경우
  • 적격성 질문 답변 변경: 기존 답변과 달라지는 경우

한 장으로 끝: ESTA 신청 전 최종 체크리스트

  • 공식 사이트 주소: esta.cbp.dhs.gov 맞는지 확인
  • 여권 영문 이름/여권번호/만료일을 여권 그대로 입력
  • 이메일 오타 없이 입력(신청번호 저장)
  • 미국 내 주소는 “첫 숙소” 기준으로 준비
  • 해외결제 카드 허용/차단 여부 확인(예비카드 준비)
  • 출국 최소 72시간 전 신청(대기 상태 대비)

미국 ESTA 신청 초간단 가이드(한국어 모드): 5분 만에 끝내는 방법 + 사기사이트 구별법
미국 ESTA 신청을 위한 최종 체크리스트를 메모 형태로 정리한 이미지